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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ETF 나스닥 ETF

호기심 탕탕 2024. 6. 24. 22:05

ETF는 상장 지수 펀드라고 말합니다. 주식과 같이 사고팔 수 있는 상품이며 금융상품으로써 펀드와 주식의 장점을 모아서 만든 상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 AI를 중심으로 해서 타이거 100 ETF 상품이 나와 있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거래를 해서 보유할 시 주식투자와 같이 동일하게 상품에 대해서 이익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개별 주식이 아니기 때문에 분산투자로서 투자가 가능하며, 개별 종목에 대한 투자의 위험을 줄일 수가 있습니다.

 

 

 

1. 타이거 ETF

타이거는 미래에셋 에서 만든 국내 상장 ETF라고 합니다. 대표적인 etf 상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식은 2010년에 상장이 되었으며, 나스닥 지수를 기초로 만들었습니다. 시가 총액이 3조가 넘습니다. ETF 투자에 대해서 요즘은 많이들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보면 가장 생각해야 하는 부분이 수수료 라고 합니다. ETF 투자해 놓고 하루치 수익을 날릴 수도 있기 때문에 수수료는 잘 생각해 봐야 하는 부분인데 타이거 같은 경우 수수료가 0.07%라서 아주 적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신에 투자 금액에 대한 한정이 없어서 원하는 만큼 투자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타이거 미국 ETF

 

2. 투자 가격과 상승률

ETF 상품이다 보니 오래 가지고 있을 수록 수익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미국 장을 기준으로 하다 보니 매해마다 수익률이 찍히고 있는데, 1년 이상 가지고 있다면 매해 평균으로 볼 때 13% 수준이 평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엔비디아로 인해서 상승 수익률이 대폭 상승했는데, 다시 조정에 들어간 상태니 아무래도 조금은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10년 전만 해도 100불 언저리에 있었던 ETF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AI 버프를 받아서 그런지 엄청 나 상승력을 보여줍니다. 아마도 조금 주춤할 거 같기는 한데,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3. 나스닥 100 종목

타이거 ETF는 미국 지수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ETF 이기 때문에 기업들을 어디로 기준을 잡는지가 중요합니다. 대표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아는 대기업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애플이나 구글, 마이크로 소프트, 인텔, 테슬라, 엔비디아, 등등의 내놓으라 하는 기업들을 기준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아무래도 미래 첨단 통신 쪽인 IT 계열이 가장 구성이 놓고, 그다음 통신과 에너지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주식과 마찬가지로 상승과 하락을 계쏙 하기 때문에 단기간에 수익을 내려는 것보다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전반적인 상승장을 기대하는 게 더 나을 것이라 봅니다.

 

타이거 미국 나스닥 그래프

 

 

KR7133690008_R_TIGER_미국나스닥100_2024-05-31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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